【일본맛집】오사카편-串カツ와 타코야끼(たこ焼) 일본맛집

안녕하세요.. 

거의 1주일만에 가까운 텀을 들였네요.

이번엔 저번주에 예고한대로 주말에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일이 끝나고 심야버스에 몸을 싣고 토요일아침에 도착! 토요일과 일요일을 즐기고 일요일 저녁에 다시 심야버스에 몸을 싣고 월요일! 즉 오늘 아침에서야 신주쿠에 다시 도착해서 9시에 출근했습니다. ;;

와 .. 내가 생각해도 정말 하드한 스케쥴이었음;;

지금도 벌써부터 졸려서 이거 퇴근때까지 버틸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일단 오사카 하면 떠오르는 명물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중 한국에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게 타코야끼와 오코노미야끼라고 생각되네요. 

뭐. 이건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꺼라고 생각하니 따로 설명안할께요. 한국에서도 일본식 선술집 가면 자주 있는 메뉴들이니... 

그리고 또 유명한게 여럿 있는데 그중 하나가 串カツ입니다. 
이걸 한국말로 뭐라 해야 되나 고민중에 네이버 사전을 검색해 본 결과.

잘게 썬 돼지고기와 파를 번갈아 꿰어 빵가루를 묻혀 튀긴 것.

라고 나와있네요.. 사실 50%는 맞는 말이고 50%는 다른말이랄까요?

내용물은 돼지고기가 가장 기본일지 모르지만 떡, 고구마, 감자, 호박, 장어, 각종생선, 오징어, 문어 등등 메뉴가 몇십가지는 됩니다. 
물론 재료마다 가격은 다르겠죠. ? 

그렇게 해서 빵가루를 묻혀 튀긴 튀김같은 식입니다. 

역시 사진이 없으면 안되겠죠?



串カツ입니다. 

대략 이런느낌입니다. 하얀게 떡이었고, 호박 문어 등등.. 이것저것 시켰는데 뭐가 뭔지는 대충 보고 짐작으로 맞춰야함. 물론 점원이 처음 가져오면서 이게 뭐고 이게 뭐고 알려주지만 뭐라카는지 하나도 못알아 들어 먹겠더라구요. 토요일이라 가게도 붐벼서 시끄럽기도 하고..

일단 소스를 듬뿍 찍는다기보단 풍덩 담궈서 먹어봤는데... 음.. 진짜 양배추가 없으면 조금은 짜증날뻔한 느끼함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간 가게는 도톤보리에서도 유명하고 항상 만석인 가게였습니다. ( 사실 제가 튀김의 느끼함에 조금 민감한 타입이라.)


뭐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대낮부터 串カツ에 맥주 한잔 하고 타코야끼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곳역시 도톤보리에서 인기로 유명한 타코야끼였습니다. 


이미 간판에도 ぐるナビ에서 난바(難波)의 타코야끼 중 1위 가게로 선정되었다고 광고를 해놓았네요. 기다리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게 줄이 길어 보이진 않아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4가지가 있었는데, 전 그냥 가장 무난하게 소스&마요 로 갔습니다. 이게 가장 무난하고 오사카 정방이라고도 메뉴에 써있으니까요.ㅋ 


기다리는동안 만드는거나 찍으면서. ㅎ


하아.. 가지고 카페에 들어와버린지라 어두컴컴하니까 맛없어 보이네요. ㅠㅠㅠ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도쿄에서 먹은건 여태까지 사기당한느낌;; 문어도 도쿄보다 1.5배는 양이 많은듯.. ㅎ


그렇게 먹어대고 저녁에는 또 오코노미야끼를 먹고 

그래도 아쉬워서 串カツ를 먹으러 한번 더 갔습니다. 

이번엔 통천각(通天閣) 으로 가서..!!





대략이런느낌???

하지만 串カツ좋아하시는 분들도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 절대 장어는 드시지 마세요.!!

장어구이, 장어초밥 등등 장어 마니아인 전 당연스럽게 장어를 주문했다가... 남겼습니다. -_--;;;;;;;


후... 정말 짜증이 나는 맛이더군요.. 열라 비리고..ㅠㅠ




이렇게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오사카 맛집 투어 1편 串カツ와 타코야끼(たこ焼)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


아!! 오코노미야끼는 다음편에 따로 기재하겠어요.

to be continue...


덧글

  • 코토네 2012/03/05 11:55 # 답글

    이번에 저곳에서 타코야끼를 먹어봐야겠군요. 좋은 포스팅 남겨주신 덕분에 유용하게 참고가 되었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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